
1. 웹 문서
사람이 정보를 얻기 위한 공간으로서 웹이다. 현재까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웹 페이지가 대부분 속한다. 텍스트나 오디오, 비디오와 같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웹 페이지 수가 늘어나면서 검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따라서 컴퓨터가 일부 이해할 수 있는 마크업 언어의 Semantic한 특성이 중요해졌다.
2. 웹 어플리케이션
인터넷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기기나 OS등에 관계 없이 별다른 설치를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오고 있다. 웹 메일, e마켓플레이스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동안은 어플리케이션적인 특성을 지원해줄만한 기능이 ECMAScript와 DOM 그리고 HTML Form 정도였지만 최근에 AJAX, XForm 등이 등장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3. 웹 서비스
컴퓨터 간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 DCOM이나 CORBA와 같은 프로토콜을 XML 기반인 SOAP, WSDL, UDDI등으로 표준화한 것이다. 웹을 기반으로 해서 기기나 OS에 관계 없이 서비스 융합이 가능하다.
4. 시멘틱 웹
웹에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추론등의 과정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만들어내거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임웍이다. 아직은 인공지능의 발달 등이 미비하지만 앞으로 가장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의 구분이 명확한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웹 서비스의 발견과 특성을 알리기 위해 시멘틱 웹의 기술이 사용되기도 하고 웹 어플리케이션과 웹 문서 역시 Seamless하게 연결되어 있다.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을 위해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역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기존 정보로서의 웹에서 이와 같이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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