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3일
메타데이터와 태깅
XHTML을 Semantic하게 이용하자는 것, 글에 태깅을 하는 것, META 태그를 사용하는 것은 모두 결국 컴퓨터가 알아듣기 쉬운 구조화된 메타데이터를 제공하여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품질과 비용이다. 여기서 품질은 메타데이터의 정확성과 필요한 메타데이터의 존재 여부로 나눌 수 있다. 메타데이터의 정확성은 해당 메타데이터가 정보를 얼마나 잘 나타내주는지와 전체 웹 생태계 내에서 얼마나 일관적으로 쓰이는지가 기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메타데이터란 무엇일까?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관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로 "콘텐트의 위치와 내용, 작성자에 관한 정보, 권리 조건, 이용 조건, 이용 내력"등이 포함된다고 하고 있다. 또 "Context Awareness Computing과 Web 2.0"에서는 "사용자 상황, 신원 상황, 신체 상황, 물리적 환경 상황, 공간 상황, 시간 상황, 환경 상황, 활동 상황, 컴퓨팅 시스템 상황, 가용 자원, 가용 상황, 접근 상황, 사용자-컴퓨터 상호 작용 이력, 이력 상황, 장애 상황"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것이 콘텐트의 내용만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하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정보 중 어떤 정보는 특정 시점 이후에는 유실되며 어떤 정보는 특정 시점 이후에나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기계적으로 파악하느냐 아니면 사람이 직접 입력하느냐 하는 문제는 부차적인 것으로 기술적으로 가능하면 당연히 기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고,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의 힘을 빌려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 노력에 비해 가치가 있을 경우...) 이미 유실되었거나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정보의 경우에는 사람이 아무리 많은 노력을 들여 태깅을 한다고 하더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글을 쓴 시점에만 알 수 있는 정보는 글을 작성한 위치, 시간과 작성자의 심리적 상태 등일 것이다. yser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과가 맛있다고 느끼고 글을 작성한다던지 원희룡 의원님이 사학법 때문에 싸우고 돌아와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글을 썼을때의 심리상태나 어딘가 놀러가서 글을 작성했을 때의 위치나 시간 같은 내용은 만약 글의 내용에 나타나있지 않다면 글을 쓴 이후에는 유실되어 버리는 정보이다. 그래서 XHTML은 META 태그를 이용해 이런 데이터를 입력하도록 하고, 웹 2.0에서는 태깅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에 반해 특정 시점 이후에만 알 수 있는 정보로서 대표적인 것은 조회수, 링크 수와 같은 이력 사항과 이용/권리 조건과 같은 내용일 것이다. 조회수는 정보를 작성하고 나서 지속적으로 변화되며, 이용/권리 조건도 정보를 작성하는 시점이 아닌 배포하는 시점에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 머... 태깅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냐 보다는 태깅이 데이터에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표준화 하는 것이 중요하고, 태깅을 채워주는 것은 각각의 서비스가 기계적으로 만들어 내던, 사람보고 입력하라고 하던, 제일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겠다는 생각... 그게 결국 시멘틱 웹과 RDF인가?
http://100.naver.com/100.php?id=775460
그렇다면 필요한 메타데이터란 무엇일까?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관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로 "콘텐트의 위치와 내용, 작성자에 관한 정보, 권리 조건, 이용 조건, 이용 내력"등이 포함된다고 하고 있다. 또 "Context Awareness Computing과 Web 2.0"에서는 "사용자 상황, 신원 상황, 신체 상황, 물리적 환경 상황, 공간 상황, 시간 상황, 환경 상황, 활동 상황, 컴퓨팅 시스템 상황, 가용 자원, 가용 상황, 접근 상황, 사용자-컴퓨터 상호 작용 이력, 이력 상황, 장애 상황"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것이 콘텐트의 내용만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하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정보 중 어떤 정보는 특정 시점 이후에는 유실되며 어떤 정보는 특정 시점 이후에나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기계적으로 파악하느냐 아니면 사람이 직접 입력하느냐 하는 문제는 부차적인 것으로 기술적으로 가능하면 당연히 기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고,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의 힘을 빌려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 노력에 비해 가치가 있을 경우...) 이미 유실되었거나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정보의 경우에는 사람이 아무리 많은 노력을 들여 태깅을 한다고 하더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글을 쓴 시점에만 알 수 있는 정보는 글을 작성한 위치, 시간과 작성자의 심리적 상태 등일 것이다. yser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과가 맛있다고 느끼고 글을 작성한다던지 원희룡 의원님이 사학법 때문에 싸우고 돌아와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글을 썼을때의 심리상태나 어딘가 놀러가서 글을 작성했을 때의 위치나 시간 같은 내용은 만약 글의 내용에 나타나있지 않다면 글을 쓴 이후에는 유실되어 버리는 정보이다. 그래서 XHTML은 META 태그를 이용해 이런 데이터를 입력하도록 하고, 웹 2.0에서는 태깅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에 반해 특정 시점 이후에만 알 수 있는 정보로서 대표적인 것은 조회수, 링크 수와 같은 이력 사항과 이용/권리 조건과 같은 내용일 것이다. 조회수는 정보를 작성하고 나서 지속적으로 변화되며, 이용/권리 조건도 정보를 작성하는 시점이 아닌 배포하는 시점에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 머... 태깅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냐 보다는 태깅이 데이터에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표준화 하는 것이 중요하고, 태깅을 채워주는 것은 각각의 서비스가 기계적으로 만들어 내던, 사람보고 입력하라고 하던, 제일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겠다는 생각... 그게 결국 시멘틱 웹과 RDF인가?
http://100.naver.com/100.php?id=775460
# by | 2006/01/23 18:28 | 트랙백(20)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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