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o, MySpace를 핸드폰에서 서비스...

SKTelecom과 Earthlink가 합작해서 만든 미국의 MVNO 이동통신 서비스 사인 Helio에서 MySpace.com을 핸드폰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elio는 18~34세의 얼리어답터 성향을 지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동통신사로 SKTelecom이 한국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 서비스 했던 경험을 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MySpace.com과 연동도 한국에서 모바일 싸이월드의 성공에 힘입은 거지요. 한국 내에서만 서비스되던 우리나라의 앞선 다양한 기술들이 동반해서 해외로 나갈 기회로 보여집니다. MVNO 사업자 (망을 빌려서 하는 이동통신 사업) 특성상 Sprint, Verizon 등을 제치고 미국 이동통신 시장의 주류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무선 데이터 기술부분에서 선도적인 모습은 분명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www.helio.com/headlines/WallStreetJournal_021606.pdf

by 달삼 | 2006/02/20 11:3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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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음으로찍는사진 at 2006/02/21 22:44
오래간만 입니다. ^^;

헬리오에서 재미 있는 모델을 실험하고 있군요. SKT의 MVNO가 성공가능할지를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Commented by 달삼 at 2006/02/21 23:50
에휴.. 최근엔 정신이 없어서 포스트도 못하고.. SKT의 MVNO 모델이나 베트남에서 이동통신서비스의 경우 국내의 Nate, June 플랫폼등 다양한 솔루션들이 동반 수출 될 기회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SKT가 내수 기업을 넘어 Vodafone 같은 세계적인 이동통신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만약 된다면 한국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겠지요. 관건은 표준 준수나 호환성 보다는 빠른 서비스 개발을 택해 성장한 SKT의 서비스들이 문제없이 해외에도 적용될 수 있느냐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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