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과 C++ 표준

1. 컴파일러(브라우저)를 믿지 말라

모든 컴파일러(브라우저)는 표준을 100% 준수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컴파일러(브라우저)에서 돌아간다고 만족하지 말고 다른 컴파일러(브라우저)를 확인하고 더 나아가서는 표준을 정확히 배워서 사용하라.

=> 비주얼 C++ 6.0때까지만 해도 C++ Standard를 잘 지원하지 않아서 여기서 컴파일 ㅤㄷㅚㅆ다고 리눅스 등 다른 곳에 옮겨서 컴파일 해보면 에러가 잔뜩 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 반대로 표준 지원이 잘되는 곳에서 template partial specialization 같은 최신 기능을 써서 만들면 비주얼 C++ 6.0에서 안도는 일도 많았죠. 요새 .net 버전은 상당히 표준을 잘 지원한다고 하네요.

2. Portability (Platform Independence)

특정 플랫폼(브라우저)에 종속적인 기능(C++: Win32 API 등, 웹: ActiveX등)은 프로그램과 분리되어야 한다. 포팅 가능성(플랫폼 독립성)은 C++(웹)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난 죽을때까지 윈도우에서만 프로그램을 짤거야 하고 맘먹고 온갖 자신의 코드를 윈도우 API로 채우다 보면 꼭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 할 일이 옵니다. 플랫폼 독립적으로 만들고 꼭 필요한 부분만 상속해서 사용하는 일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미리미리 잘 생각해서 짜야합니다.

3. Beyond Compilation (Validation)

컴파일(Validation)이 된다고 실행(Rendering)이 된다고 프로그램(웹 페이지)이 완성 된 것은 아니다. 예외처리, 유지보수, 재사용을 하기 쉽도록 잘 설계 되어야 한다.

=> 설마 컴파일되서 결과 나왔다고 프로그래밍 다 했다고 하시는 분은 없겠죠? 결과가 나오는 것은 프로그래밍의 절반도 채 수행 못한 것입니다. 유지보수와 재사용이 쉽도록 잘 설계된 클래스 디자인, 안전한 예외처리 이게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더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

by 달삼 | 2006/06/15 14: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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