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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스마트폰용 3D RPG <세이크리드 오딧세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까? 게임

티스토어에서 내일(5월 16일)부터, SKT가 신작 게임의 비용을 지불하고, 무료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는 "티스토어가 쏜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무료 제공될 게임으로 알려진 <세이크리드 오딧세이(Sacred Odyssey)>.

이 게임은 국내 안드로이드 폰 게임으로는 드물게 3D 기반으로 된 RPG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처음인가요?).  컴투스의 <홈런배틀3D> 등 아케이드 장르에서는 3D로 제작된 게임이 꽤 있었지만, RPG 장르는 매우 드물었다. 그동안 티스토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RPG들 <크로노스소드>, <아르덴전기>, <오셔너스> 등은 대체로 기존 피처폰에서 1~2년전에 흥행했던 작품을 그래픽을 개선해서 스마트폰으로 가져온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는 대체로 제작비가 많이 드는 RPG의 특성상 어느 정도 구매자가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나오기가 힘들고, 또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RPG 장르에 대한 인기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게임로프트의 작품으로 2D RPG보다도 개발비가 많이 드는것으로 알려진 3D RPG라는 장르를 택했다. 사실 RPG는 그래픽 만큼이나 스토리나 배경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기존 피처폰 시장에서는 외국산 게임이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국내 개발사들이 기존 피처폰용 RPG를 재탕해서 내놓는데 주력할때, 스마트폰용으로 디자인된 3D RPG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어느 정도 인기를 끌지는 무척 중요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용 RPG가 시장에 나오는 계기가 될 것인지... 아니면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고 묻혀버릴 것인지...

덧글

  • 이린 2011/06/18 19:23 # 삭제 답글

    Infinite Blade가 아마도 3D게임 중에서는 가장 대박 친 게임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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