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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게임 검색어 순위 분석 게임

앱스토어, 구글마켓, 티스토어 등에서의 다운로드나 평가는 해당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해당 게임을 즐기는지에 대한 지표로 삼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포털에서 해당 게임을 검색하는 것은 해당 게임의 평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과 해당 게임에 대한 상세 공략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높은 순위에 오른다는 것은 비교적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플레이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장르적인 특성상 RPG 등 공략이 필요한 게임이 순위에 오를 여지가 높기는 하다.

우선 1등을 한 게임은 EA의 <크로노스소드>다. 이 게임은 피처폰에서 작년 7월 런치된 게임으로, 상당한 다운로드를 기록했었다. 작년 출시된 이 게임이 다시 1위를 한데에는 스마트폰향으로 새로이 출시되었고, 게다가 "티스토어가 쏜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1주일동안 무료로 제공되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피처폰용 <크로노스소드>를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이제 스마트폰이 이미 게임 시장에서도 주류를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봐야하겠다.

2위를 한 게임은 <던전헌터2>. 게임로프트의 RPG인데, 놀라운 사실은 이 게임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국내에 유통되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아이폰용의 경우 해외 계정을 등록해야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 역시 대체 마켓등을 이용해야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게임이 검색어 순위 2위에 오른다는 것은 무척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래도 국내 스마트폰용 RPG 게임들이 숫자도 많지 않고, 또한 기존 피처폰에서 1~2년전에 히트했던 것을 재탕하는 경우가 많아서, RPG 마니아 계층에는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눈에 띄는 것은 <미니게임천국5>이다. RPG를 제외한 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올랐다. 아주 간단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얻거나, 캐릭터를 모두 모으기 위해서는 공략이 필요하다는 사실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이 게임 자체의 유저풀이 무척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티스토어에서 <미니게임천국5>의 다운로드 수가 고작 27000여건 밖에 안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부분은 피처폰 유저들로 보인다. 여전히 피처폰 게임 시장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큰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그 밖의 게임 <모바일게임데몬헌터>, <제노니아3>, <삼국지천하제패2>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었으며, <와일드프론티어2>, <크로이센>, <다크월드>, <크림슨하트>는 아직 피처폰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동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도 피처폰 출시 이후 시차를 두고 출시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직은 게임사들의 역량이나 시장규모상 피처폰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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