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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 도파민(dopamine) 게임

도파민 수용체

도파민(dopamine)은 뇌 세포들간에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신경 전달 물질 혹은 호르몬의 일종이다. 뇌의 매우 중요한 기능들이 도파민을 통해 동작하는데, 운동 조절이나 호르몬 조절, 감정, 동기 부여, 욕망, 쾌락, 의욕, 수면, 인식, 학습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도파민은 담배, 마약 등의 중독성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니코틴이나 마약성분은 이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도파민 분비가 촉진되면 우리는 일종의 쾌감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이렇게 느낀 쾌감을 다시 느끼려면 이전 보다 높은 수준의 도파민이 필요하고, 또 높은 수준의 도파민이 유지되다가 사라지면 우울증 비슷한 증세를 겪게 되는데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담배, 마약등을 찾게 되고, 또 더 독한 담배나 마약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도파민은 담배나 마약 같은 물질 뿐만 아니라 도박이나 게임의 중독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파민의 분비는 보상을 받았을때에도 촉진된다고 한다. 특히 주기적이고, 일정한 보상 보다는, 비일상적인 큰 보상에 더 크게 반응한다. 주사위를 던질때마다 1만원씩 주는 것 보다는 주사위를 던져서 6이 나오면 6만원을 주는 경우 훨씬 많은 도파민이 분비된다. 게임, 특히 사행성 게임의 경우 이러한 매커니즘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따라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물론 도파민의 분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정상적인 도파민의 분비는 뇌의 동작을 위해 꼭 필요하며, 운동이나 특정 감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분비된다. 다만, 이를 비정상적인 수준까지 분비하게 만드는 일부 사행성 게임만 제외한다면, 다른 행동에 비해 게임이 특별히 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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