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세로

Google 광고

구글애널리틱스


애드센스가로


무제한요금제, 도덕적 해이, 망중립성 잡다

  • 무제한 요금제라고 선전하면서 상위 10%의 사용자가 93%의 트래픽을 사용하므로 도덕적 해이다라고 주장하는 건 분명 무제한이 아닌 요금제를 무제한으로 광고한 과장 광고이다. "무제한 요금제"가 가진 강력한 마케팅 효과는 누리면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은 오히려 통신사의 도덕적 해이로 볼수도 있다.
  • 망중립성이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모든 트래픽은 내용과 유형, 서비스, 단말기 종류, 발신자, 수신자와 무관하게 동등하게 취급돼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동등=콘텐트사업자무료"는 아닐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너무 많은 사업자가 있고, 인터넷의 구조상 모든 트래픽에 대해 동등한 규칙으로 이를 과금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문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과장 섞인 무제한 요금제를 유지하는 것이, 데이터 트래픽 가수요를 불러 일으키고, 이것이 다시 통신기술발전에 대한 동인이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소비자 보호와 함께 산업 진흥의 역할을 같이 가지고 있는 정부로서는 이에 대한 규제와 진흥에 대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덧글

  • Crid 2011/05/28 08:52 # 답글

    요즘 나오는 3G속도 보면 속이터지죠....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분명 솎아내야될 필요성은 있는것 같습니다...
  • 달삼 2011/05/29 21:49 #

    순수하게 논리적으로만 본다면 악의적인 사용을 못할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답이겠지요. 대신 무제한이라고 광고해서는 안될 것이고요. 하지만 그랬다가는 유저들이 난리를 칠테니...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