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세로

Google 광고

구글애널리틱스


애드센스가로


모바일과 Web 2.0 web 2.0

최근 Web 2.0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모바일 환경(특히 핸드폰)에서 Web 2.0을 구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고민 중이다. 분명 Ajax, Web Service 등을 구현한다고 해서 Web 2.0이 구현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현재의 무선 인터넷 사이트(June, Nate, Fimm, EZ-i 등)들은 정말 다분히 Web 1.0 적이다. 얼마전 무선 인터넷망 개방이 한참 이슈가 되긴 했지만 그 이전이나 이후나 무선 인터넷은 대형 포털과 거기에 콘텐트를 공급하는 CP들이 일방적으로 사용자한테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이다. 그것도 주로 Ringtone이나 Wallpaper등이 대부분이다.

물론 사용자가 콘텐트를 만드는 경우도 없진 않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글루만해도 "※ 이제 휴대폰으로 블로깅을 하세요. #2964(샾이글루스)로 멀티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라는 글이 아래에 보인다. 모바일 싸이월드는 상당한 사용자를 모았다고 핸드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양도 상당하다고 한다. 분명 비용을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사진, 동영상, 음성(Podcasting!)등을 찍어서 올리는 것은 휴대폰이 PC 보다 편한 환경이다. 하지만 비용과 속도는 정말 큰 문제이다.(글을 쓰다가 생각한거지만 모바일 Podcasting... 괜찮네... 녹음, 올리기, 검색, 구독이 되는 프로그램 또는 사이트 만들기... 근데 우리나라에서 Podcasting이 잘 안되서... 영...)

희망적인 얘기는 내년에 4세대망인 HSDPA랑 WiBro가 시작된다고 한다. 아마 정액제 기반의 데이터 요금제가 될 것 같다. 속도도 상당히 빠를테고... 모바일 브라우저는 아직 갈길이 멀다. 올해서야 브라우저에서 ECMAScript가 구현됬다. (SKT, LGT만) Ajax, XForm, Web Service, E4X 등등 Web 2.0 서비스들을 지원하기 위한 규격들을 다 구현할려면 1,2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내가 이런 기획안 가지고 가면 우리 회사 개발자들 앞으로 고생 좀 하겠군 ㅎㅎ) 모바일은 또한 특성상 구현되면 핸드폰이 교체되어야만 되기 때문에 구현하고 2년은 기다려야 시장의 절반 정도가 쓴다. 그러면 못해도 3~4년은 있어야 이런 기능들을 가지고 개발한 것들이 널리 쓰이게 될 것이다. 갈길이 멀군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