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세로

Google 광고

구글애널리틱스


애드센스가로


Mobile Web Best Practices 모바일


얼마전 W3C에서 Mobile Web Best Practice의 Draft를 발표했다. 사실 이 그룹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회사 업무와 정말 연관성이 크냐며 비용문제가 나와서 일단은 무기한 연기... 쩝... 가입비 600만원에 매 출장마다 500~600만원... 적은 비용은 아니다. 머 여하튼 일단 내용을 보자면 궁금했던 Mobile OK 인증 부분은 아직 TBD다. Best Practice 부분은 예상했던대로 그동안 알려진 Web의 Best Practice와 CC/PP를 이용한 단말 기능 알아내기의 조합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도는 이미 모바일 업계에서도 있었다는 것이다. OMA라는 단체에서 CC/PP에 기반한 UAProf 규격을 만들어 단말 기능을 알아내는 방법을 제공했고 XHTML MP이라는 모바일에서 사용가능한 태그만을 모아 별도의 스펙을 만들었었다. 결과는... 글쎄... 절반의 성공이다. 우리나라만 해도 XHTML MP를 사용하지 않는 KTF는 차치하고라도 SKT와 LGT의 콘텐트도 완벽하게 호환되지는 않는다. (둘다 우리회사의 브라우저를 쓴다. --;;) 문제는 하위호환 및 브라우저간 표준 지원 차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질라가 일부호환 안되듯이 이보다 좀 심하게 호환이 안된다. --;;

그래서 좀더 범 세계적인 기구에서 아예 콘텐트를 인증한다면, 최소한 이 콘텐트는 호환되도록 브라우저 벤더들이 만들테니까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바램이다. 게다가 그룹에서 논의되듯이 검색엔진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요청이 들어 올 경우 이 인증을 받은 콘텐트만 보여지게 한다면 그 파급력도 상당히 클수도 있다. 어차피 이동통신사들은 아직은 표준을 통해 사용자 기반을 넓히는 것 보다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에는 것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표준을 지키기 위해서 기능 추가를 하지 않거나 더 오래 걸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따라서 Draft에도 나왔듯이 Least Common Denominator 라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과연 그런 인증을 어떻게 할까?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것은 도저히 실행 불가능한 안이다. 지금 W3C의 XHTML Validator와 같이 자동화된 툴이 필요하다. 하지만 Best Practice에서 나온 내용은 DTD나 Schema만 검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서버 사이드에서 단말기의 기능에 맞춰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지를 검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짜로 여러개의 CC/PP 정보를 보내봐서 맞춰서 보내는지를 검사해야 할 것이다. 머 여전히 Provide a sitemap 같은 Practice는 못 검사하지만 어쨌든 최소한 모든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보이긴 하겠지...

http://www.w3.org/TR/mobile-bp/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eyondweb.egloos.com/tb/781968 [도움말]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