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핸드폰의 기능이 엄청나게 많아짐에 따라 버그도 늘어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와 같이 빠르게 기능이 늘어나는대다 많은 기능들이 이미 검증을 거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상용화되다 보니 문제가 많을수 밖에 없다. 핸드폰 같은 임베디드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버그가 있는 것 자체가 아니라 버그를 고쳐도 배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사실 PC 같은 환경에서야 요새는 자동 업데이트가 거의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어도 좀만 기다리면 패치가 나오고 자동으로 고쳐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핸드폰에 경우에는 AS 센터를 찾아가서 직접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야만 한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FOTA이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Over the air, 즉 무선망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규격이다. 우리나라에선 아직은 적용된 핸드폰이 많지는 않지만 AS 비용에 비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버그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널리 쓰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 문제는 프로그램의 버그뿐만은 아니다. 윈도우즈를 쓰다가도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어 이거 설정이 깨져서 그래.. 또는 설정이 이상해졌나봐.. 라고 하듯이 핸드폰에도 설정이 있고 또한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SKT의 무선 포털인 Nate의 주소는 http://wap.nate.com인데 이걸 잘못 건드려서 http://wap.nate.co.kr 이런 식으로 설정했다고 하자. 아마 네이트 버튼 누르면 네트워크 응답이 없다는 둥 온갖 에러를 발생시킬 것이다. 무선 인터넷 뿐만아니라 로밍 설정등 전화 관련 설정 역시 하게되는데 이것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아예 전화가 정상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PC에서 문제가 생기면야 주변에 어디 잘하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되겠지만 핸드폰에서 문제가 생기면 장비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락없이 AS 센터행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Device Management라는 규격이 만들어 져있다. 이 규격은 사실 Client Provisioning이라는 규격을 확장한 것인데, 기존에는 전화 관련 설정만 다루었던 것을 일반 응용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설정들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홈페이지 등 각종 설정)까지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게다가 기존 Client Provisioning은 이동통신사에서 맞는 정보를 단말에게 전달해서 단말이 개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었던 반면에 Device Management에서는 현재 단말의 설정을 이동통신사가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제 AS 센터를 직접 가지 않고도 전화만 걸어서 "무선인터넷이 안되는데.. 머가 잘못된지 모르겠어요.."하고 물어보면 AS 기사가 원격에서 "네, 확인해보겠습니다. 아, 초기 홈페이지 설정이 이상하게 되어 있네요.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Device Management는 SyncML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SyncML은 PDA 등에서 주소록을 관리할때 PC와의 동기를 맞추기 위해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Device Management는 현재 단말의 설정과 이동통신사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동기화 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어느 쪽에서 업데이트 되었건 간에 최신 설정을 상호가 가질 수 있으므로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변경한 설정 내역을 알 수 있고, 이동통신사에서 직접 설정을 바꿀 수도 있다. 게다가 Device Management를 이용해서 FOTA나 다운로드 응용프로그램도 실행시킬 수 있으므로 펌웨어 업데이트나 응용 프로그램 업데이트 역시 동일한 플랫폼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만약 Device Management가 모든 핸드폰에 적용된다면 아마 AS 센터는 기존의 절반만 유지해도 될 것이다. (하드웨어 문제는 DM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가 없으므로 아예 없어질 수는 없다.)
http://www.openmobilealliance.org/release_program/dm_v1_2.html
그러나 사실 문제는 프로그램의 버그뿐만은 아니다. 윈도우즈를 쓰다가도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어 이거 설정이 깨져서 그래.. 또는 설정이 이상해졌나봐.. 라고 하듯이 핸드폰에도 설정이 있고 또한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SKT의 무선 포털인 Nate의 주소는 http://wap.nate.com인데 이걸 잘못 건드려서 http://wap.nate.co.kr 이런 식으로 설정했다고 하자. 아마 네이트 버튼 누르면 네트워크 응답이 없다는 둥 온갖 에러를 발생시킬 것이다. 무선 인터넷 뿐만아니라 로밍 설정등 전화 관련 설정 역시 하게되는데 이것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아예 전화가 정상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PC에서 문제가 생기면야 주변에 어디 잘하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되겠지만 핸드폰에서 문제가 생기면 장비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락없이 AS 센터행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Device Management라는 규격이 만들어 져있다. 이 규격은 사실 Client Provisioning이라는 규격을 확장한 것인데, 기존에는 전화 관련 설정만 다루었던 것을 일반 응용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설정들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홈페이지 등 각종 설정)까지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게다가 기존 Client Provisioning은 이동통신사에서 맞는 정보를 단말에게 전달해서 단말이 개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었던 반면에 Device Management에서는 현재 단말의 설정을 이동통신사가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제 AS 센터를 직접 가지 않고도 전화만 걸어서 "무선인터넷이 안되는데.. 머가 잘못된지 모르겠어요.."하고 물어보면 AS 기사가 원격에서 "네, 확인해보겠습니다. 아, 초기 홈페이지 설정이 이상하게 되어 있네요.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Device Management는 SyncML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SyncML은 PDA 등에서 주소록을 관리할때 PC와의 동기를 맞추기 위해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Device Management는 현재 단말의 설정과 이동통신사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동기화 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어느 쪽에서 업데이트 되었건 간에 최신 설정을 상호가 가질 수 있으므로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변경한 설정 내역을 알 수 있고, 이동통신사에서 직접 설정을 바꿀 수도 있다. 게다가 Device Management를 이용해서 FOTA나 다운로드 응용프로그램도 실행시킬 수 있으므로 펌웨어 업데이트나 응용 프로그램 업데이트 역시 동일한 플랫폼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만약 Device Management가 모든 핸드폰에 적용된다면 아마 AS 센터는 기존의 절반만 유지해도 될 것이다. (하드웨어 문제는 DM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가 없으므로 아예 없어질 수는 없다.)
http://www.openmobilealliance.org/release_program/dm_v1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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